백마랑&

스크랩] 시제(시향) 지내는 법 글쓴이: 박춘배 조회수 : 168 08.10.01 19:47 http://cafe.daum.net/Park15th/4GVG/27 ◎시제 (시향) 1. 뜻: 시제는 크게 보아 사시제와 묘제로 나눌 수 있다. 사시제는 사중시제(四仲時祭)라고도 하는데, 춘하추동의 중월(仲月)인 음력 2월, 5월, 8월, 11월에 길일을 골라서 부모로부터 고조부..

하이얀 속 살은 순백의 아름다움, 솟은 꽃잎은 순수한 기상. 세상을 웅비하려는 듯 기품있는 꼿꼿함은 자기 절제의 극치미. 하얀 연꽃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2008.7.15. 세미원 에서..

2008.6.13(금) 지인들과 함께 1박2일로 양평 한화리조트 콘도에 모였다. 남자들끼리의 자리여서 밤새 많은 술도 마시고, 담소도 하면서 밤새워 놀았다. 놀이야 뭐 있겠는가? 화투가 젤이지. 리조트내 노래방은 만원이라.. 예약도 안되고, 많은 내방객들로 인하여 음식점도 예약 불가. 이날은 국순당에서 단..

. . . 내 년의 내 모습을 "자유"로 결정 지으면서 "봉사"라는 굴레를 벗었다. 이젠, 아무런 제약없이 홀가분한 기분으로 여러 선배님들을 볼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산, 어느 곳에서나 "백마랑"으로 산행을 하고자 하면서 ... & 우리 산방도 변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면... 4130 / 4134 / ..

모든 것은 지나간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다 흘러가며 변한다. 2007년 한 해가 시작 되면서 4050서울산악회 산행 부회장직을 수락하면서 참으로 많은 사건들이 일어 났었다. 존경 하는 선배들..

요즈음 나의 심경으로 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