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느낌이라~ 지필. 이 브랜드는 오래전에 있었던 여성 의류 브랜드 였다. 연 매출이 백억원을 넘어 섰던 중견 의류 브랜드 였으나,
사업을 접고 있다가 천완종 사장의 재기로 다시금 시작하는 의류업체. 약 십 년의 세월이 흘렀나 싶다.
김포시 풍무동 소재 회사 사무실과 매장. 간판.
재기의 발판으론 사뭇 작을 수 있으나, 원체 신용과 믿음으로 사업을 했던 천 사장이라서 많은 분들이 도와 주시는 모양새다.
매장 풍경 - 주차장. 도로변에 있어 위치는 참 좋다.
지필 브랜드 택.
천완종 사장. 듬직한 체구에 복스런 얼굴이네..ㅎㅎ. 내 친구니까!
이 작은 사무실과 매장이지만, 번창할것이라 굳게 믿는다. 천 사장의 신용과 믿음이 있으므로~~~
2012.4.27.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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