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수) 18:30 ~
명동 소재 " 동보성 " 에서 234명 참석( 대략)
@ 1 부 식순에서 국민의례가 준비 소홀하였으나, 임시 방편으로 해결 - 참석자들이 모르고 있었음.
격식과 예를 갖추어 행사가 진행되어야만, 격이 높아지는 것이므로 항상 정부의 식순에 따른 의전절차 필요
@ 사회자의 연습 및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 필요. 전일날 준비는 소홀할 수 밖에 없음.
@ 시상자 위치 및 수상자 위치 선정을 통하여 절도와 격식 필요.
@ 상품권은 성의가 없는 듯 보일지 모르겠음. 산악회 상품이므로 산행에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격려품으로 했으면 함.
@ 찬조 물품이 너무 적었음.
@ 운영위원들은 상품 받지 않는다 하였으나, 모두 받는 상황 발생. - 회의시 내용 무시 문제.
@ 2부 여흥 시간의 참가자들 준비 소홀 - 음악 및 반주 문제.
@ 장소의 협소함으로 인하여 어수선한 분위기 연출됨.- 뒷좌석에선 보이지 않았음. 추후 장소 변경 필요.
@ 찬조하신 분 공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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