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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의상대사가 676년(신라 문무왕16)에 왕명에 따라 창건한 우리나라 5대 명찰 중 하나인 천년고찰 부석사. 매년 봄이면 짙은 녹음과 향긋한 사과꽃향기로,.. 가을이면 이 산사로 가는 길 위 하늘은 샛노란 은행나무로 뒤덮혀 주말에 부석사를 찾는 이는 정말 행복하다. "예쁘다고 하면 그 웅장함을, 웅장하다고 하면 그 예쁨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고 누군가가 말했고, 절을 찾은 이들은 열이면 열 모두 동의하는 절. 구절양장 죽령 너머 풍기 지나고 순흥 소수서원을 지나서 나오는 고찰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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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 순흥면 내죽리의 울창한 숲 속에 자리잡고 있는 서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다. 1542년(중종36)에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 세붕이 이듬해에 이곳 출신의 유학자인 안향을 배향하기 위해 사묘(四廟)를 설립하였다가 1543년에 유생교육을 겸비한 백 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설립한것이 이 서원의 시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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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을 일깨워주는 곳 - 선비촌] `ㅁ'.`ㄷ'.`ㅡ'자형의 기와집 15채와 `ㄱ', `ㅡ자'형의 초가집 13채, 정자, 누각 등 전통가옥 30채를 포함, 모두 76채의 건물과 저잣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선비촌의 전통가옥은 국내 유명 고가옥 등을 본떠 만든 것으로, 특히 각 가옥에 는 밀랍 인형으로 옛 선조들의 생활상과 관혼상제 풍습 등을 재현하여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되고있다. 또한 저잣거리에는 지역 특산품인 인삼요리를 비롯, 한우.사과요리 등 전통음식 을 선보이고 국궁과 은장도, 짚공예, 인견직, 한복, 복조리, 문방사우 등의 제작 시연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전통 와가와 초가는 가족 단위의 숙박 체험장으로 개방된다. 선비촌 옆에 들어선 소수박물관은 121억원의 예산을 들여 1만4천424㎡의 면적에 연건평 3천197㎡ 크기로 지어졌으며 유물과 문헌, 민속자료 등 소중한 문화유산 2만 여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돼 있다. | |
포함내역 |
*왕복무궁화호열차비, 연계차량비, 입장료, 여행자보험. *불포함 내역:전일정 식사 |
가격정보 |
구 분 |
대 인 |
소 인 |
요 금 안 내 |
55,000 |
45,000 | |
최소 행사인원 |
※ 최소인원(08名) 미달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현지차량 : 행사 인원에 따라 아래와 같이 차량을 운행합니다. -08명 이상~12명 : 12~15인승 봉고 운행 -14명 이상~23명 : 25인승 미니버스운행 -24명인 이상~45명 : 대형관광버스 운행 |
참고사항 |
※ 상기의 일정은 현지의 기상사정 및 도로교통 여건에 의하여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비고 |
※ 여행자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신청자의 주민등록번호와 핸드폰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준비물 : 계절따라 여행에 적합한 복장, 간식 및 음료수 등 |
취소 및 환불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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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취소] 예약하신 상품의 예약취소와 변경은 근무시간에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평일 : 오전 9:00 ~ 오후 18:00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근무시간 이외에는 여행의 취소,변경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환불규정] 1. 출발 3일전 취소시 전체 여행경비의 100% 환불 2. 출발 2일전 취소시 전체 여행경비의 70% 환불 3. 출발 1일전 취소시 전체 여행경비의 50% 환불 4. 당일 취소시 환불절대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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