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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년의 내 모습을 "자유"로 결정 지으면서 "봉사"라는 굴레를 벗었다.
이젠, 아무런 제약없이 홀가분한 기분으로 여러 선배님들을 볼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산, 어느 곳에서나 "백마랑"으로 산행을 하고자 하면서 ...
& 우리 산방도 변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면... 4130 / 4134 / 4137 / 4138 / 4139 / 4140 /
4144 / 4148 / 4149 / 4150 / 4152 / 4158 /
현재 "서울마당 게시판"내의 삭제된 번호 들이다. 이 한페이지에서도...
글을 올린 분의 삭제도 있을 것이고... 그 보다는 " 삭제된 글 서고함" 으로 간 글들이 많을려나 ??
차기 회장님은 공약으로 " 삭제된 글 서고함 " 을 폐기 처분으로 내 걸었으면 한다.
26 명 / 4109 명. 삭제된 글 서고함은 다 못 보면 괜찮은데.... 26명은 항시 볼 수 있다.
# 최소한의 예의로써 글을 지웠으면.. 쪽지글이라도 보내야 하는데.. ㅉㅉㅉ.
뭐가 그리 문제가 많다고.. 갑작스런 생각이 난 것인데... 삭제된 글 서고함을 기한이 지나면 공개하는 방법은?
어떨까 싶은 생각이 갑작스레 드네..ㅎㅎㅎ
* 한가지 팁이 있다면, 삭제한 글을 보고자 한다면 글 올린 사람의 블로그나 플래닛에 가보면 있을 수 있다.
요즘은 모두 자신이 올린 내용을 플래닛에 많이들 보관하므로...
~~~ 혹시 또 이 글을 지우고자 한다면 명확한 이유나 좀 공지 하시고 지우시던지...
~~~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공지도 없이.... 삭제하는 관행은 없어 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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