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니산 등정중에 우연하게 만나게 된 사마귀 한 마리. 시원스런 바닷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러 소풍을 나왔는지... 그것도 묘하게 바위 정상 부근에 자세잡고 있는 모습이 묘 하더이다.
우린 사진만 찍고, 버마재비의 가을 맞이를 방해하지 않았다우~~~~
200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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