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월11일(목)~15일(월) 4박5일 중국 기산(沂山)+대주산(大珠山) 트레킹 [송제대장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1 송제 인사드립니다.
이번 해외트레킹은 중국 5대 진산 중에서 단연 손꼽힌 산이며, 산동성의 3대 명산이며, 신선의 산으로 불리는 기산(沂 山 1,032m)과 산동성 최고의 진달래(두견화)로 유명한 대주산(大珠山 486m)은 온 산을 태워 버릴 듯 뒤덮는 진달래와 철쭉은 장관(壯觀)으로 두견화풍경구로 지정되어 "주산수곡(珠山秀谷)"과 함께 대주산의 명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기산(沂山 1,032m)과 대주산(大珠山 486m)트레킹을 선정하였습니다. 평소 보고 다녀온 코스로 제가 인솔하도록 하겠 습니다,
기산(沂山 1,032m) 기산(沂山)은 산동성 임구현 기산풍경명승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방(潍坊)시 임구현성의 남쪽으로 45km 떨어져 있습 니다. 기산풍경구는 국가 AAAA급 관광구이고 국가급 삼림공원이며 총면적은 65㎢입니다. 기산풍경구는 동쪽으로 청도 까지는 230km이며 서쪽으로 태안까지는 140km입니다.
소위 말하는 진산이란 동한시기의 학자 정현의 해석에 따르면 “진산이란 명산으로서 천하를 평안하게 해주는 산이 다”. 즉 화하대지를 지켜주는 사방에 위치한 대산입니다. 중국 역대의 제왕들은 모두 주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험 준한 5개의 명산을 진산으로 선정하였으며 중원의 천연적인 병풍으로 여기고 이곳에 올라 제를 올렸던 것입니다. 오랜 기간 내려오면서 기산(沂山)은 동쪽의 진산으로서 5개 진산의 으뜸으로 꼽혔습니다. 또한 역대로 내려오면서 “신령의 체구이며 자기의 원천”이라고 받들었습니다.
기산(沂山)은 예로부터 “해악(海岳)-바다의 산”“동태산”이라는 칭호가 있으며 중국의 5대 진산의 으뜸으로 꼽힙니 다. 주봉 옥황정의 해발은 1032m이며 “노중의 선산”으로 불리우며, 기산(沂山)은 역사가 유구한 문화명산입니다. 화하민족의 선조인 황제, 순, 우 등은 선후로 기산에 올랐으며,한나라시기부터 청나라시기에 이르기까지 역대로 내려 오면서 제사를 올렸습니다. 또한 나라의 큰 행사거나 풍작을 거두지 못하게 되면 황제는 조중의 대신들을 파견하여 기산 에서 제를 올리게 하였습니다.
《사기》의 기재에 의하면 황제도 이곳에 와서 봉선의 제를 올렸었다고 합니다. 한무제도 이곳에 직접 와서 예관들에게 제를 올리게 하였습니다. 수,당,송,원,명,청나라시기에 역대로 내려오면서 여러 차례에 거치는 행사가 이루어졌습니 다. 또한 역사상의 명인들은 앞다투어 이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이태백,역도원,구양수,벙중엄,소식 등과 명나라 시기의 마유, 병충, 그리고 청나라시기의 체인각 대학사 유용 등이 이곳에 와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대량의 글과 비문을 남겼습니다.
기산은 삼림피복율이 98.6%에 달하는데 이는 산동성에서 가장 높은 것입니다. 기산은 자원이 풍부하고 공기중에 음이 온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천연의 산소숍”입니다. 기산에는 214 약과에 속하는 815종의 한약재가 자라고 있으며 식 물성에 속하는 것은 114과의 700여 종, 동물성에 속하는 것은 70과에 104종, 광물질에 속하는 것은 11종에 달합니다. 현재 기산은 식,주,레저,관광, 쇼핑 등이 일체로 된 관광명승지로 되었습니다. 풍경구내에는 관운대빈관,피서산장,기 산빈관 등 시설이 완벽한 호텔이 있습니다.
기산의 주요 자연경관으로는 옥황정(玉皇顶),사자고(狮子崮),배두고(歪头崮),백장애폭포(百丈崖瀑布),고송림, 옥 대협곡,성수호,효모애,백석폭포,신룡대협곡,흑송림,선인곡 등이 있습니다. 주요 인문경관으로는 법운사,동진묘,옥 황각,벽하사,선객정,흑풍구 등이 있습니다.
천연적인 산봉우리 사자고(狮子崮)는 사자가 누워 있는 듯한 모습으로 길게 뻗어 있어 대자연의 절묘한 조화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사자고와 마주하고 있는 배두고는 삼면은 아찔한 절벽에 에워쌓여 있고 다른 한면의 가파른 계단을 따라 올 라가면 기산불조, 팔계석, 벽하사 등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산 중반에 중천문, 남천문이 있고 위로는 망망한 구름바 다가 보입니다. 산정상에 오르면 절벽에 우뚝 서있는 옥황정과 명청시기의 벽하원군사, 복신묘, 장군전, 산신묘, 통 현문, 장춘정 등 유적을 볼 수 있습니다.
옥황정(玉皇顶)은 기산의 최고봉으로써 정상에는 옥황각(玉皇阁), 태청동(泰清洞)이 있으며 맑은 날 아침이면 여 기서 바다의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옥황정은 해발이 1032m로 봉황령을 비롯한 뭇산봉에 에워 쌓여 있고 위로 굽어 보 면 아래에 거울 같이 맑은 호수 석양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팔계석(八戒石)은 옥황정의 서북쪽 에 자리잡고 있으며 험준한 돌계단이 구불구불 뻗어 있어 천국계단’天階’이라고 합니다. 옥황정 동쪽의 법운사의 북 측에 위치한 성수천(圣水泉)은 가뭄에 마르지 않고 장마에 넘쳐나지 않는 샘으로써 동으로 흘러 작은 게곡을 이루고 있습니다. 배두고의 위에 있는 천지는 높이가 5m, 직경이 3m로써 각이한 석주의 꼭대기에 대야와 같은 둥근 구명이 뚫 려져 있고 거기에 바닥까지 보이는 맑은 물이 담겨져 있습니다. 동한시기에 건설한 법운사는 산동성에 있는 불교성지 중 의 하나로써 면적은 60여 무에 달합니다. 법운사에는 있는 성수천은 전국의 72개 명샘중의 하나로써 본명은 천수(天水) 입니다. 북송시기(1036년)에 인종황제 조정은 샘물이 가뭄에 마르지 않고 단비를 알리는 신비한 기능이 있으며 물로 눈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성수천’聖水泉’으로 개칭하였습니다.
동진묘는 기산산신묘로 기산의 동쪽에 위치하여 있으며 고대제왕, 재상 ,문인 등 많은 사람들이 제사를 지내는 제일 처 음 역이였습니다. 묘내에 모신 신선은 “동진기산선”이며 도교사원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백장암폭포는 강북폭포의 최고로 일폭삼벽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낙차가 86메터에 달합니다. 기산옥화정은 기산의 최고봉이며 산봉우리의 풍경은 멋지며 문화유적을 가지고 있읍니다. 전해지는데 의하면 주목왕은 해가 지는것을 친히 보러 왔다고 합니다. 신용대협곡은 기산협곡관광과 삼림체험을 한번에 할수있는 관광코스중의 하나로 총 길이는 3.7키로메터이며 협곡내에 는 폭포도 있고 삼림도 있으며 여라가지 천문풍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삼고풍경구는 기산 산악형풍경이 제일 집중된 곳으로 네면에 절벽이 에둘러 쌓여있고 그 관경이 돌출합니다. 기산풍경구는 국가 4A급 풍경구로서 국가 삼림공원, 국가 수력풍경구 및 산동성 풍경명승구,산동성 지질공원으로 일컬 고 있으며 해내외 귀빈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대주산(大珠山 486m) 온 산과 벌판에 야생 진달래가 가득 피어있는 해안명산 과 기암괴석‘대주산(大珠山)’ 테마산행으로 주제는 "대주산 진달래꽃 감상"입니다. 대주산은 소주산과 함께 교남을 대표하는 산이지만 해발 486m로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족산행지로 적합합니다. 특히 봄철 야생 진달래와 철쭉은 장관(壯觀)으로 두견화풍경구로 지정 되어 "주산수곡(珠山秀谷)"과 함께 대주산의 명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얀 돌배꽃으로 단장한 대주산자락,소나무숲 능선길은 일품 이었습니다. 참나물로 가득한 숲길을 지나 산중턱에 오르면 한쪽 벌판이 온통 진달래 밭입니다. 한마디 로 장관입니다.
산동(山東)교남(膠南) 두견화 축제 교남 두견화축제는 교남시의 가장 큰행사 중 하나인데 칭다오의 봄은 교남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두견화 개화는 4월 10일 전후로 대주산에서 절정을 이룰것으로 추측되며 이 시기는 등산하기에도 가장 적합한 시기입니다. 우 리가 방문할 시기에는 진달래꽃이 만발하여 관람하기 딱 적합한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주산은 청도시의 위성도시(현급도시)인 교남시에 있는 산(486미터)입니다. 대주산은 역사적으로 신라의 최치원과 관계가 있는 곳입니다. 13세때 당나라에 유학하여 과거에 급제한 후 관직에 근무하다가 부친의 병세가 위중하다는 소식 을 듣고 관직을 그만두고 귀국을 하기위해 배편을 마련하여 대주산 아래에서 대기하였다고 문헌이 전합니다. 태풍이 심 해 결국 다음해 봄에 부친이 사망후에야 다른 항구를 통해 돌아갔다고 합니다.
산동성(山東省) 교남(膠南: 산동성 동쪽 膠州의 남부 일대) 지방에 대주산(大珠山)이 있고 그 산 위에는 모자처럼 생 긴 기이한 봉우리가 있는데 해발 480미터로 모자봉(帽子峰)이라 부릅니다. 모자봉은 동으로는 영산(靈山)과 서로는 철 궐산(鐵蹶山)과 이어져 있습니다. 또한 남으로는 장마산(藏馬山)과 서로 바라보고 있으며 북으로는 은주산(隱珠山)과 서로 통하고 있습니다. 이 산줄기들은 기복을 이루면서 서로 연이어져 있는 것이 수십 킬로미터나 됩니다. 대주산은 황 해(黃海)와 이웃하면서 산은 물과 이어져 있고 물은 하늘과 이어져 있어 그 산과 물의 형체와 색깔이 이루는 경치는 실로 사람을 미혹케 합니다. 산 위에는 사시사철 푸른 풀이 자라고 꽃이 지지 않으며 크고 우뚝한 비취 빛 소나무와 잣나무가 구름 가에 솟아있어 실로 풍광이 맑고도 빼어난 곳입니다. 새벽에 모자봉 정상에 서 있으면 바다 위에 해가 솟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저녁 무렵 석양이 서쪽으로 기울 때에 낙조(落照)가 모자봉 위를 비추면 더욱 장관(壯觀)을 이룹니다. 그리 고 이 곳은 서서(徐庶)에 대한 전설이 얽혀 있어 더욱 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입니다.
산동반도는 바다를 건너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고래로 양국 간의 불교교류가 빈번히 이루어진 곳입니다. 신라의 화엄종조 의상대사나 고려의 천태종조 대각국사가 이 곳으로 상륙하였으며, 9세기 동아시아 세계에 강력한 해상세력을 행사하던 장보고도 여기를 무대로 활동하면서 적산 법화원을 건립하였습니다. 대주산(大珠山)과 교 남시(膠南市) 이 해안은 우리와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지역으로서 최치원과 대각국사, 그리고 일본의 구법승 엔닌이 여 기를 지나 다니면서 남긴 시문들이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중국 위해(威海 Wei hai) 위해(威海: 웨이하이)시는 산동 반도 제일 동쪽에 위치하고 삼면은 바다를 끼고 있으며 1987년 시로 승급되었습니다. 산하에 영성시, 문등시,유산시와 환취구 그리고 위해첨단기술산업 개발구, 경제 기술개발구 등 2개 국가급 개발구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총 면적은 5,436 평방 킬로미터, 인구는 247만명입니다.
해안선 길이는 981.6㎞로 산동성에 1/3 차지하며 중국 최대의 어업생산기지의 하나로 새우,해삼,전복,폐류,해조류 등 300여종 해산물을 생산합니다.위해는 제주도보다 가깝고(서울에서 약 400 km), 중국 도시 중 한국과 가장 가까이 위치 하고 있어 비행기로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위해는 환경이 수려하고 기후가 따뜻하며 연 평균 기온은 12도, 연 강수량 은 약 800mm로 여름에는 그렇게 무덥지 않고 겨울에도 혹한이 없는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0년 중국 최초로 국가 위생도시로 선정되었으며 그 후로 국가원림도시, 관광모범도시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또한 1996년 제 2회 국제 인류거주세미나에서 "인류 거주 환경 개선 세계 최고의 모범도시"로 선정되었고 유네스코로부터 친 환경 청정도시, 우수 관광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예로부터 위해는 일신신선이 살았다는 고장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진시황, 한무제가 이곳 동쪽까지 순찰을 나와 많은 문화 유적들을 남겨 놓음으로써 위해는 천고에 전해 내려온 선경지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1398년 명나라 때는 이곳에 병사를 주둔시켰고 위해위로 명명하였으며 "위 진해강"의 뜻으로 위해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1898년 영국의 조계지(외국인 거주지역)로 전락되었던 위해위는 1930 년 회수되어 위해위 행정구가 되었으며 1987년 지역도시로 승격되었습니다.
청나라는 유공도에 중국 최초의 해군을 창설하였습니다. 북양 수사의 탄생지와 갑오 중일전쟁의 주 전장터였고 역사와 현대 문명이 어우러지고 중영문화, 중한문화, 중일문화가 융합되어 아름다운 도시에 무한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습니 다. 관광지로는 중앙TV위해영사문화성,성산두,적산법화원,해빈공원,해상공원,국제 해수욕장,환취구 공원,유공도,성 경산,성수관등이 있습니다.
청도 (靑島 QINGDAO) 산동성 동부에 있는 청도(靑島)는 20세기 초 독일의 조차지로 개항 후 발전한 곳입니다. 거리에는 당시의 건물들이 남아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경치가 아름다워 휴양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깨끗한 광천수로 만든 청도 맥주도 유명 합니다.
4월11일(목)~15일(월) 4박5일 중국 기산(沂山)+대주산(大珠山) 트레킹
1. 산행기간 : 2013년4월11일(목)~15일(월) 4박5일
2. 산행코스 : 중국 기산+대주산 트레킹
3. 산행인원 : 40명
4. 산행경비 : 399,000원 ※ 포함사항: 왕복선박료,유류세,항만세,호텔료(2인1실),관광지입장료,여행자보험료,식사,팁및기사비 ※ 불포함 : 중국 단체비자 (\20,000원) ※ 쇼핑없는 순수 산행 및 트레킹입니다.
5. 특전사항 ※ 신청자에게는 기념품(고급 기능성 등산용 티셔츠 1매(3만원이상 상당)를 드립니다. ※ 남녀구분과 색상 및 사이즈에 대하여 별도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기산시 교류기념 수건 ※ 추첨(행운권) : 후원사 - 밀레 상품권 오만원권 20매외 경품등
5. 신청기간 : 입금 순으로 마감 합니다.
6. 회비 입금 통장 번호 : 제일은행 102-20-069032 방기X
7. 준비물 : 세부 준비물 추후 공지
8.여 권 :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함 ※여권 사본으로 단체 비자 신청함 ※또는 여권 사진면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대장(010-6267-0808) 스마트폰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는 디카로 찍어 메일로 보내주세요 (kisung1411@hanmail.net) ※상기 내용을 보내시고 닉과 실명 연락처를 대장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과거와 달리 초청장을 받아서 비자를 받아야 하므로 여권사본이 매건 마다 필요합니다.
9.환불규정 예약(예약금 입금)후 여행을 취소할 경우 국외여행표준약관 제 15조의 소비자피해보상규정에 따라 아래의 비율로 취소 료를 부과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개시 20일 전까지 통보시 :여행경비 10% 배상 - 여행개시 19일~10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개시 9~8일 전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개시 7~1일전 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당일 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10.산행사항 ◈ 송제대장 ☏ 010-6267-0808 (꼭 입력 하셔서 오세요)
○ 산행 중에는 대장의 통제에 따라 주셔야 합니다. ○ 산행 중에는 개인행동을 금지합니다. ○ 산행 중의 사고는 개인의 책임입니다. ○ 상해보험을 개인적으로 가입하기를 권합니다. ○ 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 중에는 음주를 삼가 합시다. ○ 산행 중에는 흡연을 삼가 합시다. ○ 4050수도권산악회는 순수 동호인 모임입니다.
종주 및 트레킹 주요일정 1일째 4월11일(목) 인천~청도(靑島) [14:00] 인천항 제 2여객터미날 집결 1층 '위동훼리 매표소' 앞 집결 [15:30] 출국 수속 및 승선 후 선실 배정(서해 일몰 감상) [17:30] 인천항 출항(위동훼리) 갑판에서 갑문을 통과 풍경 면세점/레스토랑/커피숍/치킨/일식/라운지/잡화점/사우나/오락실 [18:00] 레스토랑에서 뷔페식 석식(선내식) 석식 후 자유휴식 [21:00] 영화관에서는 영화 감상도 합니다. [21:00] 서해안의 밤바다를 감상하며 선상 불꽃쇼 호텔 : 선내(침실 침대) 석식:선내식 ※ 5인용 비지니스 전용침대 룸으로 신청 하였습니다.
2일째 4월12일(금) 청도(靑島)~교남(膠南市)~대주산(大珠山)~유방(潍坊市) [07:00] 기상 레스토랑에서 뷔페식 조식(선내식) [09:30] 청도항 도착 입국수속 [10:20] 청도 도착 [10:30] 대주산(大珠山) 으로 이동 온 산과 벌판에 야생 진달래가 가득 피어있는 해안명산 과 기암괴석 대주산 트레킹(약4시간) 대주산(大珠山 486m) 북문매표쇼~사자봉(전망)~묘탑림~배불대~비례석~(마의암~망해루)~대복태정~주조동~금정석 ~관경대~소복태정~쌍화운교(진달래군락지)~선인교(진달래군락지)~수곡화구(진달래군락지) ~주산수곡~저수지길~동문매표소 호텔로 이동 석식 후 호텔 휴식 호텔 : 유방 부화 호텔(2인1실/4성급) 조식:선내식/중식:도시락(한국식)/석식:현지식
3일째 4월13일(토) 유방(潍坊市)~기산(沂山)~유방(潍坊市) [07:00] 호텔 조식 후 전용차량으로 기산(沂山)으로 이동 (2시간30분) 유방시 기산국가삼림공원(국가지정 AAAA명승구) 산동성 3대 명산 기산(沂山 1,032m)트레킹 (약 4시간) 동문 (셔틀 이용 이동)~백장폭포 도착~옥대계~품양원~만년송~시검석~관음대~옥황전(정상) 기산의 또 다른 모습 트레킹 후 (셔틀 이용하산) 호텔로 이동 석식 후 휴식 호텔 : 유방 부화 호텔(2인1실/4성급) 조식:호텔식/중식:현지식/석식:현지식
4일째 4월14일(일) 유방(潍坊市)~위해 [07:00] 호텔 조식 후 전용차량으로 위해로 이동 중식 후 위해 해변공원 관광 [15:00] 위해 국제여객 터미널 도착 후 수속 및 승선 [17:00] 위해항 출발 서해안 낙조 감상 [19:00] 레스토랑에서 뷔페식 석식(선내식) 및 자유시간 면세점/레스토랑/커피숍/치킨/일식/라운지/잡화점/사우나/오락실 [21:00] 영화관에서는 영화 감상도 합니다. 호텔 : 선내(침실/침대) 조식:호텔식/중식:현지식/석식:선내식
5일째 4월15일(월) 위해~인천 [07:00] 선내조식 후 [11:00] 인천도착 하선 및 입국 수속 도착 해산 조식:선내식
※ 상기 일정은 선사 및 현지사정에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트레킹 및 산행시 개인행동은 자제 해 주시고 산행 중 사고는 본인 책임이오니 안전하고 책임 있는 산행을 부탁드립니다.
기타사항 제1차 한-중 우호 기산 등산 교류 이번 트레킹은 중국 산동성 여유국 및 유방시와 한국 (사)한국등산중앙회 주최로 2013년 4월13일 중국 산동성 유 방시 기산에서 열리는 제1차 한. 중 우호 춘계 기산 등산 교류 겸한 트레킹입니다. 한. 중 등산 동호인간의 우의 를가질 예정입니다.
1. 명 칭 : 제1차 한-중 우호 기산 등산 교류 2. 행사일정 : 2013년 04월 11일~15일 (4월11일 4박5일(청도 IN / 위해 OUT)) 3. 참가인원 :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4. 장 소 : 중국 산동성 유방시 기산 일원 5. 주 최 : 기산 풍경구 관리국 6. 후 원 : 위동훼리, 모두투어네트워크, 마운틴TV 외7개 케이블 방송, 월간 ‘산’, 월간 '마운틴', 중국 산동성여유국, 유방시여유국, 기산관리국 ◉ 접수 마감 후 참가비는 출발일 기준 여행약관 및 행사 공통 경비 명목 공제 후 반환됩니다. 7. 시상내역 : (후원사 협차에 따라서 수정 보완 합니다.) 가. 참가자 : 참가자 기념품(고급 기능성 티셔츠 1매 (3만8천원상당) (기산교류기념수건 ) 나. 추첨(행운권) : 후원사 - 밀레(검단산점) 상품권 오만원 권 20매 다. 최다참가팀 : 미정 라. 기타 후원사의 협찬은 행운권 등 경품 및 대회규정에 따른 상품 및 경품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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