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산자연보호구-어필봉,하룡공원,선녀산화

 

 

 

 무릉원 입장카드. 무릉원 입장시엔 카드와 함께 지문인식을 하고 입장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지문 인식이라니.. 생각들겠지만,

  현재의 엄연한 현실이다.

천문산 - 입장표.  귀곡잔도와 통천대도, 천문산 하늘문. 999개 돌계단과 99 굽비 통천대도. 귀곡잔도(귀곡잠도라 잘못 표기되어 있다)

 십리화랑 - 모노레일 내려서..

 

 왕복으라 다시 타고 내려오면서 아쉬움에 다시 디카를 들었다.

 

 

 천자산. 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하여 도착한 곳.

 

 천자산 삭도- 케이블카 타는 곳이다.

 

 케이블카 탑승하여 앞으로 올라 가는 풍경을 담았다.

 

 

 또 한 번의 탄성이 터져 나온다. 저렇게나 웅장하고 멋들어 질 수 가 있을까 하고,

 

 

 

기암절벽들이 다가올수록 탄성이 절로 터진다. 함께 앉아 올라가고 있던 여사님들도.. 6 명씩 탑승.

 

 

 하룡공원. 하룡대원수의 동상. 강택민 친필이라는데..

 

 거대한 독수리상 괴목이 눈길을 끈다.

 

 

 선녀산화 -천자산 자연보호구에 위치한 풍경구로서 석봉이 운단에 서 있고, 산아래와 산 허리에 야생화꽃이 만발했다는데..

 안개도 아닌것이 신비한 모습으로 석봉들의 모습이 참으로 신선이 살까 싶은 모습들이다. 여기 저기 탄성이 들려온다.

  아~ 그래서 와와 관광이라고 하는구나.. 가이드가 말 안해도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장가계 와와 관광.

 

 

 

 

 

 

 

 

 

 

여기가 어디냐?  천하제일교 위 같은데.. 하면서 지나쳐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