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부여- 연꽃 축제에.. 7.27.일.당일
백마랑
2008. 7. 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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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일정 |
상기 일정은 천재지변 및 현지사정으로 인하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포함내역 | 왕복교통비,중식,입장료,여행자보험 | |
주의사항 | ※ 정시출발합니다. (지각으로 인하여 불참은 책임지지 않으므로 100% 환급할 수 없습니다.) ※ 당사는 여행도중 쇼핑센타와 건강보조식품 판매장을 방문하지 않습니다. | |
여행정보 | 궁남지 연꽃축제 궁궐의 정남쪽에 위치해 있따하여 "궁남지"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삼국사기 기록에 의하여 무왕 35년에 궁의 남쪽에 못을파고 20여리나 되는 곳에서 물을 끌어 들여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고 못 한가운데는 중국 전설에 나오는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선산을 모방한 섬을 만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궁남지는 서기 634년에 만든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으로 연못 가운데 포룡정이라는 정자가 있고, 그 정자까지 나무다리가 놓여있습니다. 궁남지 주변 5만여평의 습지에 심어놓은 연꽃과 야생화가 궁남지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고 있는데, 궁남지에 오시면 지금 연꽃이 만개해 있습니다. 서동요 백제 30대무왕과 신라 선화공주를 주인공으로 한 백제 역사 최초 특별기획드라마“서동요”오픈세트장이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SBS 드라마 '서동요'의 세트장은 1만평의 부지 위에 백제와 신라의 궁궐, 하늘재, 태학사 등이 들어서 있다. 부여군에서 처음부터 백제를 테마로 한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만들어 완성도가 높다. 아이를 동반한 여행지이며 교육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무왕과 서동요의 전설이 깃든! 궁남지 백제무왕(634년)이 왕궁의 남쪽 별궁에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으로 연못 가운데 포룡정이라는 정자가 있고 포룡정까지 목교가 놓여있다. 연못 주변에는 버드나무가심어져 있어 옛정취를 맛볼수 있다. 특히,사계절마다 각양각색으로 옷을 갈아입어 아름다운 옛 별궁지 정원의멋과 낭만어린 무왕의 사랑이야기를 느낄 수 있다. 부소산성 부소산에 들어서면 곳곳에서 흙을 다져만든 나지막한 토성을 만나게된다. 이 부소산성은 평상시 궁궐의 후원으로 이용되었으며, 유사시에는 왕궁을 방어하는 최후의 성곽으로 머리띠식과 포곡식이 함께있는 2,500m의 복합식 산성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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